곽태훈 한국자동차매매연합회 회장은 국감에서 "현재 케이카(K car)가 한 달에 200∼250건을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 회원사는 15∼16대 정도에 불과해 굉장히 힘들다. 여기에 대기업인 완성차 업체까지 들어오면 우리는 매집을 못 해서 상생을 할 수가 없다"고 토로하며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거듭 요청했다.
중기부 "업계 간 상생 가능해야"
결정권을...
이어 박선태 썬에어로시스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전무, 이종민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상무, 곽태훈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 김성민 한국마트협회 회장 등이 국감장을 찾는다. 이들 중 김범준 대표와 이종민 상무는 자진출석 형식의 증인으로 참여하며, 박선태 대표는 참고인 자격이다. 산자중기위는...
곽태훈 한국자동차매매연합회 회장은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와 유통까지 담당하는 전 세계 유례없는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중고차 매매까지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중고차 매매업은 대기업 진출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 상생 안 마련해 갈등 끝내야
소모적인...
홍대를 대표하는 인디 혼성 듀오 ‘공기남녀’ 보컬 미네와 '신촌을 못 가'로 알려진 ‘포스트맨’ 성태의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설렘is’는 공기남녀의 곽태훈이 작곡하고, 미네가 작사한 노래다. 도입부부터 “바람이 불어”라는 미네의 보컬이 청량감 있게 다가오고, 곧 밀려오는 성태의 감성이 조화를 이뤄 화사함을 자아낸다.
또한, 봄의 감성을...
그리고 Jn joy 20의 멤버 이준화와 JUNES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공기남녀의 곽태훈도 함께 무대에 올라 유준상을 든든하게 지켜 줄 예정이다. 든든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노래와 음악이야기는 12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유준상이 오랫동안 음악활동을 준비해왔다. 뮤지션으로서 진지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준상이 들려주는 순수한 가삿말과...
공기남녀는 곽태훈, 미네로 구성된 혼성 듀오다. 9월 25일 네 번째 싱글 '반을 잃었다'를 발표했다. 최근 앨범 발표 이후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오리지널사운트랙(OST), 'SBS 좋은 아침' 촬영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유준상의 음반 회사 '쥬네스(JUNES) 엔터테인먼트'에는 제이앤조이 투애니(J&Joy Twenty), 타우린, 이준희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