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경북 경주)을 비롯해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대구 중·남구)과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창원 의창구) 등도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경기 화성갑)과 불출마를 선언한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창원 진해구)도 출마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정몽준 전 대표의...
아울러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경북 경주)을 비롯해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대구 중·남구)과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창원 의창구) 등도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경기 화성갑)과 불출마를 선언한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창원 진해구)도 출마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일각에서는 정몽준 전 대표의...
이외에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인 곽성문 전 의원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인 김학송 전 의원도 각각 대구 중·남구와 경남 창원 진해에 출마한다.
한편, 언론인 출신으로는 길환영 전 KBS 사장(충남 천안을), 박영문 KBS미디어 사장(경북 상주), 송현승 전 연합뉴스 사장(충북 제천·단양), 박영석 전 대구MBC사장(대구 달서갑) 등이 국회 입성을 노린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이 이인호 KBS 이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니윤 한국관광공사 감사, 곽성문 코바코 사장,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을 '박피아 5인방'으로 지목, "대통령이 박피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의지가 있다면 이들 5인방 퇴임을 총리가 건의해야 한다"고 하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은 공모 지원서에 “친박그룹의 일원으로 의정 활동 4년 내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며 “오랜 개인적 인연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 됐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에 내야 할 공천 신청서를 코바코에 실수로 잘못 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황당한 사장 공모 지원서다. 그런데도...
곽성문 코바코 사장의 ‘친박’(친박근혜) 자기소개서가 논란이 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은 2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곽 사장의 사장 재공모 지원서를 공개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곽 사장은 사장 재공모 지원서에서 “이번에 공직을 맡게 된다면 이것이 저의 마지막...
또 2007년 대선 캠프에서 활약했던 현명관 마사회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새정치연합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설립한 청계재단의 송정호 이사장, 이상주 이사(이 전 대통령 사위)이 증인채택 수용도 새누리당에 거듭 요구했다.
새정치연합은 “상속세와 증여세 세제혜택 때문에 우후죽순 늘어가는 공익재단에 대한 국세청의 세정관리...
증인채택 여부를 둘러싸고 특히 쟁점이 되고 있는 이는 자니윤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전 방송인),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성주그룹 회장),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을 지낸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현명관 마사회 회장 등이다.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2007년, 혹은 2012년 대선캠프에 몸담았던 이들로...
명단에는 2007년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몸담았던 전 새누리당(한나라당) 의원인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과 지난 대선 캠프 출신인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성주그룹 회장)의 이름이 대표적으로 실렸다.
창원시장 출신으로 공항분야 경험이 전무한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감사에 오른 ‘자니윤’(윤종승)씨도 이름을...
코바코는 곽성문(사진) 사장이 30일 오전 10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의 제 2도약을 위한 미래위상 정립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방송의 공공성, 공영성을 담보하는 코바코의 가치실현과 매체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으로 곽성문 전(前) MBC 플러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바코는 이원창 전 사장이 지난 7월 자진 사퇴한 이래 두 달가량 사장직 공백이 지속됐으며 곽 사장은 25일 열린 코바코 주주총회에서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곽 사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현재는 곽성문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과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SBS기자 출신의 정성근 경기 파주갑 당협위원장, 안형환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에선 곽성문 전 의원을 홍보수석으로 임명하고 이정현 홍보수석을 정무수석으로 평행 이동시키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최근 정치현안이 많고 6월...
대변인에는 곽성문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언론인 출신인 곽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캠프에서 활동한 ‘원조친박’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당선인 대변인을 맡았던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대선캠프 대변인 출신인 안형환 전 의원, 공보위원을 지낸 정성근 경기...
대변인에는 곽성문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언론인 출신인 곽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캠프에서 활동한 ‘원조친박’이다.
박근혜 정부가 집권 2년차를 맞아 무게감 있는 대변인을 후보군에 올려놓고 있다는 점에서 곽 의원이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곽 전 의원은 이정현...
절반에도 못 미치는데도 재경부가 정부 보유분 장부가를 액면가인 5000원으로 산정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도 질의 자료에서 “공사 건설 투자비의 45%인 1조3000억원을 분당·고양 등 신도시 입주민이 공사 부담금 명목으로 냈는데 입주민의 허락과 보상대책도 없이 공사를 일방적으로 상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역시 상장에 문제를 제기했었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곽성문 의원(한나라당)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나 독점적 지위 확보를 통해 공기업이 이익을 취하는 것은 결국, 세금으로 만든 회사가 서비스를 통해 또 한번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것이다”면서 “정부의 공기업 상장 추진은 ‘증시안정’, ‘공기업 경영투명성 확보’ 등의 긍정적 효과도 기대되나, ‘지역난방 요금 인상’...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대구 중·남구)은 지난 10년간의 정부보유분 비축유(원유) 구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입단가가 연중 최저가였을 때에 비해 약 1억6000만 달러 더 높게 구입되었다고 지적했다.
18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곽성문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총 17건의 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