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프로젝트가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 현장 방문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2일 뉴에라프로젝트(이하 뉴에라)는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미스터트롯’ 콘서트 출연진을 응원해주는 마음은 감사하나, 리허설 현장 방문은 자제해달라”라고 공지했다.
앞서 ‘미스터트롯’은 방송 종영과 함께 4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1일 오후 5시 30분(이하 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이 북측 요구로 두 시간 늦춰졌다가 다시 한 시간 앞당겨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예술단 관계자는 1일 "예술단 공연 시작 시각이 오후 6시 30분으로 남북 합의로 조정,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초 5시 30분 시작될 예정이던 공연은 북측에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