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브랜드 핑골프(www.pinggolf.co.kr)에서는 핑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헌그립을 새그립으로 50%이상 할인 교체해 주는 이벤트를 갖는다.
오는 2월 17일까지 진행하며 핑골프 본사에 방문하거나 택배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1966년 탄생한 ‘퍼터의 대명사’ 앤서 퍼터의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퍼터
파워가 약한 여성골퍼, 왼손목만 잘 써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레슨을 받다 보면 백스윙 톱 포지션에서는 손목을 꺾지 말고, 펴라고 교습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그립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손목을 펴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골프그립에 따라 손목 꺾어야 할 때와 펴야 할 때가 있다는 얘기다.
우선 모던그립으로
일반인도 과연 프로가 될 수 있을까?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이 프리미엄 경제지 이투데이와 함께 사회인 골프 외인구단을 창단하고 프로 만들기에 도전한다.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전이다.
향후 12개월의 특별훈련을 통해 국내외 4대 협회에 티칭프로 테스트 30% 합격을 목표로 하는데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지친 사회인 골퍼들에게 우리도 할 수
한국메트로㈜가 신형 카데로 그립을 선보였다. 2☓2(two by two) 이중 충격흡수그립이 그것이다.
일본의 골프 그립 전문 회사 카데로사에서 수입한 이 제품은 이중 충격흡수그립을 도입, 부상 방지는 물론 탁월한 그립감까지 갖췄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천연고무 소재로 속 그립을 만든 후 엘라스토머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그립
장마를 앞두고 그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전국 주요 골프숍에 따르면 최근 골프 그립을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하려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골프4989 골프숍(서울 동대문구) 이승찬 실장은 “해마다 장마철에는 그립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난다. 더위로 인해 손에 땀이 많이 찰 뿐 아니라 뜻하지 않은 우중 라운드를 경험하는 일이 많은 만큼 스윙 시 그립의 미
봄기운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계절이다. 레저 스포츠 계획은 자연스레 늘어난다. 하지만 무턱대고 필드에 나가는 것보다 장비나 트렌드를 한 번쯤 점검한 후 나가는 것도 좋다. 최근 열리는 스포츠·레저 관련 박람회를 둘러보면 쉽게 해결된다.
최근 골프 트렌드와 신제품 시타가 가능한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
핑골프는 골프 그립을 5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교체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핑골프 정품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적용 그립은 NTS, 703, ID8, Decade LT(이상 드라이버ㆍ페어웨이우드ㆍ아이언)와 윈그립 AVS(퍼터)다.
교환 방법은 경기 하남시의 AS센터나 서울 종로구 본사 방문 및 택배 접수도
골프용품 시장에 다시 한번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장기 불황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골프용품 업체에서는 ‘골프채 대신 소모품’이라는 대안을 내놓고 있다.
소모품은 골프공과 그립, 티패그, 볼마커, 각종 액세서리 등 단기간 쓰고 교체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골프채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고 가격도 저렴해 소홀이 여겨질 수 있
“요즘은 드라이버 구입보다 그립 교체 손님이 더 많습니다.”
박상선 웰컴골프숍(서울 용산) 대표의 말이다. 박 대표에 따르면 새 시즌을 앞두고 있지만 드라이버를 구입하려는 사람보다 그립을 교체하려는 사람이 더 많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하나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30만원 이상이지만 그립 교체는 1만원이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7~8자루 아이언세
일본 미스테리골프 골프용품을 수입ㆍ판매하고 있는 미스테리골프(02-525-5646)에서 다양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컬러코드그립과 퍼터그립이 그것이다.
화이트컬러 그립(본체)에 컬러 그립앤드와 컬러코드(컬러 실)를 채용한 컬러코드그립은 실그립에서 흔히 나타나는 까칠까칠한 촉감과 탁탁한 느낌을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우중 라운드에
기능성 골프그립전문기업 골프스토리(주)(대표이사 김문철)가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 골프 그립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100% 국내 기술로 골프 그립의 국산화를 이룬 골프스토리는 특수 소재인 열가소성 중합 탄성체를 사용해 대나무 형상을 한 기능성 그립을 개발, 시판 중이다.
골프스토리에서 선보인 뱀부그립(bamboogrip)은 마디사이부의 라운드부는
골프스토리(주)(대표이사 김문철)는 기능성 골프그립전문기업으로 골프업계에 잘 알려져 있다.
골프는 그립이 50%라고 했다. 그런데 그립을 잘하기 위해서는 클럽의 그립 또한 기능성이 있어야 한다.
이 기업이 선보인 그립은 그런 점에서 골퍼에게 도움이 되는 독특한 성질을 지녔다. 특수소재인 열가소성 중합 탄성체를 사용해 대나무 모양을 한 골프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