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공식 입장
배우 고주원 측이 폭행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주원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고주원은 남자 2명, 여자 2명의 지인과 지인이 관계자로 일하고 있는 클럽에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피해자의 말을 빌려 고주원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클럽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보
배우 고주원(32)이 클럽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탤런트 고주원은 이날 오전 5시30분께 생일 파티를 위해 찾은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다른 손님 방모(29) 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방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었으며 고주원이 자신의 뺨을 먼저 때리는 등 고주원을 포함한 3명이 집
배우 고주원이 클럽 폭생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 매체는 20일 새벽 5시 30분께 신사동 한 클럽에서 고주원이 포함된 일행과 다른 일행이 시비를 벌이다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들은 클럽에서 술을 먹던 중 고주원이 포함된 일행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10여 분간 폭행이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