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보이스피싱 범죄 후 자수한 아이돌 출신 배우로 언급되자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송승현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T아일랜드 출신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저는 현재 작품 촬영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재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B 씨로부터 600만 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현금 수거책에게 전달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건 당일 인터넷에서 ‘
취업 준비생들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알고 피하고 지키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알바천국이 금융감독원, 범금융권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
취업난 가중 속, 고액 아르바이트를 빌미로 20~30대 취업 준비생들을 노리는 보이스피
불과 한 달 사이 7억여원을 뜯어 중국 내 총책에게 송금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인출책 김모(29)씨와 통장전달책인 중국동포 진모(32)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 등으로부터 현금 93만원과 체크카드 6장을 압수하는 한편 대포통장 명의자 5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대학생이 등록금과 용돈을 벌려고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대행알바’나 ‘다단계’등 불건전한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면 자칫 큰 피해를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포털 중 하나인 알바인은 최근 새내기 대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알바들의 유형과 업종을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여러 활동을 대신 해주는 일명 ‘대행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시장을 반영하듯 2008년 상반기에는 아르바이트 구직자와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도 눈길을 끈 이슈가 유난히 많았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2008년 상반기 동안 발표된 알바 관련 뉴스와 아르바이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바 핫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알바생 울린 사기 대출
2008년 상반기, 아르바이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