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KSA)은 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고성원 대양해운 대표이사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올해 7월 새로 선출된 제22대 대의원 26명이 참석해 무기명 직접 비밀투표로 진행됐다.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고성원 회장은 1954년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고성원 새누리당 예비후보(인천 중·동·옹진)는 26일 “교통 등 생활권이나 역사문화적 환경, 지역정서 등을 고려해 인천의 지역행정체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고 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발표된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영종지역 계획인구가 2020년까지 12만명, 2025년까지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가 그 영예를 안았다.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9일 개최된 2011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에 테라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 네오플의 '사이퍼즈'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및 게임사운드, 게임그래픽, 게임캐릭터 부문으로 나뉜 기술창작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른 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