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보험사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는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협동심 배양을 위해 기획됐다. 고학년 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2회씩 방과후 수업을 연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4.21km를 달리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한
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선정중학교에서 60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주 사소한 고백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현대해상이 학교폭력, 학업 스트레스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 (재)푸른나무청예단과 함께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다.
이날 콘서트에는
현대해상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보험사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Hi-Life 봉사단’을 주축으로 전국 보육원, 장애인 단체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최근 학교폭력 문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다. 꿈을 향해 전진해야 할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심각한 사회문제인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현대해상은 학교폭력
CGV가 사랑고백의 시즌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낭만 이벤트‘CGV 로맨틱 시티’를 개최한다.
CGV 로맨틱 시티는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로의 로맨틱 커플 여행권을 비롯해 데이트를 위한 음악회와 특별 영화 기획전 등 커플 관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이다.
먼저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리는
현대해상은 서태창 대표이사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종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명예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본사에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인‘아주 사소한 고백’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를 엽서, SNS,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꺼내어 보이도록 하는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