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참사 직전 식당에서 태연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전 서장은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지난달 29일 용산 일대 집회 대응을 지휘한 뒤 오후 9시 24분께 늦은 식사를 하기 위해 용산서 인근의 한 설렁탕집에 갔다고 8일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이 전 서장은 해당 설렁탕집에서 용산서 정보과장과...
태연 역시 이런 상황을 두고 날을 세운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29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정준영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준영은 2015년 8월 이후 다수 남성들과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아 왔다. 정준영 검찰 송치 이후 추가 피의자가 베일을 벗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얼마 전 소녀시대 태연도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죠. 당시 이들은 ‘고양이가 컴퓨터를 했다’, ‘동생이 썼다’고 해명해 악플러의 굴욕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미쓰에이 수지와 배용준 박수진 부부, 배우 이시영까지. 최근 악플에 시달린 대표적인 연예인들이죠.
스타들만 악플 공격을 받는 건 아닙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소녀시대 태연 닮은 박예리 경위가 첫 출연 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전북 익산 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소속 박예리 경위가 출연했다.
박예리 경위는 “어린 시절 ‘경찰청 사람들’을 보면서 자라왔다”며 “자연스럽게 경찰 시험을 준비해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MC 이경규가 “경찰관과 결혼할...
먼저 폐쇄회로TV에 담긴 그의 행동에서 태연한 모습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장씨가 범행 당일 엘리베이트를 타고 여자친구의 집으로 향하는 장면이 대구지방경찰청에 의해 공개됐다. 장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45분께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중년부부 살해 용의자 장모(24)씨가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일부 수사 관계자들은 이...
6개월마다 한 번씩 바꿔주는게 좋아요”라며 태연하게 말했다.
그러자 김우현은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윤지혜는 “당신이야 말로 왜그래요. 큰 사고가 났었다는데 예전 여자친구도 못 알아 보는거에요”라며 반문했다.
이어 “전 다시 경찰청으로 들어가야 해요”라며 “연락할게요”라는 말을 남기고 유유히 떠났다.
여기서 윤지혜는 반전의 인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