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구 중화동 일대 우성타운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상봉역과 경의중앙성 상봉·중랑역 인근에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7개 동, 96가구를 3개 동 223가구로 재건축하게 됐다.
정비계획 결정 시 아파트 출입구
경기 양평군의 단독주택이 교통 호재 등으로 전원의 삶을 누리고 싶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평군에서도 인기가 높은 단독주택은 서종면 등에 몰려 있다. 북한강의 지류를 끼고 있어 조망이 우수한 이곳은 서울~양양고속도로로의 접근이 용이하기도 해 단독주택 부지로 인기가 높다.
양평에서는 6개월 이상 거주한 원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