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건설, [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엔젠바이오,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4회차)
△퀀타피아, 주권 관련 사채권 양도 결정
△지놈앤컴퍼니,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GENA-111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상업화 기술이전 계약 체결)
△삼진엘앤디, [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트럼프 테마주’ DWAC 35% 폭등…실적은 부진‘바이든 테마주’ 한성기업·두올, 주가 급등락‘한동훈’·’’이재명’·’조국’ 테마주, 주가 급격히 요동“실적 저조해도 주가 급등 사례…투자 유의해야”
올해 선거를 앞두고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정치 테마주’ 열풍이 거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과 연관된 테마주에 매수
파멥신(PharmAbcine)이 주식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정지 조치를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발생을 이유로 파멥신의 주권매매가 거래정지됐다고 공시했다. 거래정지 만료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린 후 매매재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파멥신은 유상증자 결정(제3자배정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이하 알토스바이오)는 16일 박순재 대표가 경영 총괄을 담당하고 지희정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총괄을 맡으면서 각자 대표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희정 대표는 알토스바이오에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임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지 대표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알테오젠과 자회사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적극적인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을 위해 각자 대표 체제에 돌입한다.
알테오젠은 지희정 대표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박순재 대표는 경영총괄로 R&D(연구개발) 및 경영지원 부문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지희정 박사는 미국 퍼듀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취득 후 약 25년간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포티스는 잇따른 공시 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대상이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만기전 취득 전환사채 중 일부 재매각) 공시번복 △감자결정 철회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철회 △전환사채발행결정 철회 등 4건의 공시 번복이 있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의 결정 시한은 내달 4일이다.
횡령과 영업정지, 소송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을 공시하지 않은 상장사가 다수 적발됐다. 누적 벌점이 초과될 시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사 85개사(코스피 9개사, 코스닥 76개사)가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이들은 공시를 번복하거나 변경, 불이행해 벌점을 받거나 제재금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상장기업 다믈멀티미디어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상세 이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철회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철회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018년 4월 17일이다.
한편, 23일 현재 다믈멀티미디어는 전 거래일
동양은 보통주와 우선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80.0% 이다.
이번 감자로 동양의 자본금은 5979억원에서 1196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이달 25일이다.
이와 함께 동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억주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제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0억7000여주를 발행해 535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