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1일 주가지수의 상승 동력이 줄어드는 저성장 국면에서 주가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는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마이다스 미소 중소형주 펀드’를 유안타증권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다스에셋은 지난해 ‘거북이 펀드’의 출시로 롱숏펀드 시장을 주도하면서 상품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채권투자와 주식투자를 병행해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마이다스 거북이펀드'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저금리 금융환경 속에서 우량 채권투자로 투자위험은 줄이면서 시중금리 + α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롱숏(Long-Short) 운용 전략을 통해 주가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목표로 한다. 펀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