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4N5 매장 마네킹들이 패션 팔찌 대신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 기어핏을 차게 됐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삼성전자와 손잡고 ‘신세계 X 삼성전자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은 4N5에 입점된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네킹을 활용해, 갤럭시S5와 기어핏의 생활 속 에피소드를 본점 신관 4층과
아프리카TV는 드럭하이가 개발한 퍼즐 던전 RPG(롤플레잉게임) ‘톤톤용병단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 예정인 톤톤용병단 for Kakao는 금은보화를 노리는 용병들을 고용해 던전 탐험과 보물을 획득한다는 스토리의 게임이다.
아프리카TV는 톤톤용병단 for Kaka
인터파크는 ‘다이나믹프라이스’를 통해 웨어러블 밴드 ‘삼성 갤럭시 기어 핏(FIT)’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인 22만5000원부터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를 표방하는 다이나믹프라이스는 설정된 시간 안에 구매자가 없으면 가격이 계속 내려가기 때문에,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최종 0원까지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갤럭시S5ㆍ갤럭시기어2ㆍ갤럭시기어핏 출시일 앞두고 체험 행사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5' 등 신제품의 마케팅 전략에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하면서 그 속내와 이탈 고객 잡기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는 삼성전자 '갤럭시S5'와 '갤럭시기어2', '갤럭시기어핏'을 전국 10개 매장에서 정식 출시일 전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