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는 김민종, 보아와 함께 SM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에 대해 “데뷔 순으로 받은 느낌이다. 그땐 회사가 막 상장하고 터질 시기라 함께 했던 아티스트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그런 기획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지금은 후보가 너무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강타는 “SM 주식을 갖고 있다. 그냥 받은 게 아니고 스톡옵션으로 받은 것”이라며...
이어 보아는 자신의 이사실로 멤버들을 안내했고 “저랑 강타 이사님, 김민종 이사님이 쓰는 방이다”라며 “후배들, 매니저 가끔 사장님도 와서 상담을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보아는 프로듀싱, 앨범 기획 회의가 이루어지는 대회의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보아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아이돌 그룹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듀싱 회의를...
강타 보아 언급
가수 강타가 SBS ‘K-POP스타’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보아에 대해 언급했다.
강타는 5월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타는 “나보다 보아의 무게감이 더 클 것이다”라며 SBS ‘K팝스타’ 시즌 1,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강타는 지난 7일 서울 상암CGV에서 진행된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SBS 'K팝스타'에 출연하고 있는 보아를 언급하며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해줘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타는 "JYP에서는 JYP(박진영)가 나오고 YG에서는 YG(양현석)가 나오는데 SM은 보아가 나오니깐 솔직히 걱정됐다"라며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