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한국쉘석유 주식회사 사장이 한국윤활유공업협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5일 한국쉘석유에 따르면 2013년 12월부터 한국쉘석유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강 신임 협회장은 약 3년간 한국윤활유공업협회를 이끌게 된다.
구체적인 협회장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 18일까지다.
강 신임 협회장은 정부와 업계 간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윤활유 시장이...
장대용ㆍ강진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서진시스템,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 선임 부결
△KT서브마린, 201억 원 규모 해저케이블 건설공사 수주
△삼목에스폼, 엄석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바른전자, 황만한 대표이사 신규 선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로 상호변경
△인터불스, 박원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텔루스, 디오스텍으로 상호변경...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국내 자영업자들의 사업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소형 트럭용 엔진오일 출시를 비롯해 보증 프로그램과 경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소형 트럭 운전자들에게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쉘 리무라 소형트럭 LD5’를 통해 도심 주행 스트레스 속에서도 자신의 차량이 보호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쉘석유의 강진원 사장은 “고객들이 최고급 BMW 모델 차량을 레이싱처럼 직접 운전해 보면서 쉘 힐릭스 울트라의 최고 성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급화 추세인 자동차 시장에서 천연가스로 만들어진 쉘 힐릭스 울트라처럼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이 주목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성능 엔진 오일을...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초로 천연가스로 만든 엔진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는 품질면에서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소개된 쉘 힐릭스 울트라는 로열더치쉘 그룹이 보유한 퓨어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만든 자동차용 합성엔진오일이다. 한국쉘에 따르면...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신제품은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페라리 등 세계적 자동차회사들의 첨단 엔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윤활유 요구사항을 이미 충족시켰다”며 “퓨어플러스 기술이라는 독보적 신기술을 계기로 자동차 윤활유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역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강진원 한국쉘석유의 사장은 “학업에 충실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나아가고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사업 등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쉘석유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강진원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강 사장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스위스 취리히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후 1988년 스위스의 욀리콘 부를레 그룹 기획실에 입사한 뒤 1994년 스위스 힐티 본사 제품 총괄매니저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