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혁(강지환)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이다희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 하이웨스트 스커트에 속이 비치는 쉬폰 소재 블라우스를 매치해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다희의 오피스 레이디 스타일은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방 등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파격적인 헤어와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기존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강렬한 비주얼로 변신한 것.
정소민은 “진아는 신념이 투철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솔직 당당하기에 매력적인 캐릭터다. 실제로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성격과 행동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표현하고 있어서 진아를 연기하는 내내 굉장히 재미있고 즐겁다” 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반하트 디 알바자는 극중 역할인 재벌 그룹의 장남답게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체형과 딱맞는 슬림핏에 컬러, 패턴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움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빅맨' 강지환 패션 로열 슈트룩을 본 네티즌들은 “'빅맨' 강지환 패션 로열 슈트룩, 강지환, 슈트 하나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완전 고급지네~", "'빅맨...
지혁(강지환) 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혁은 경찰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진아에게 입을 맞추었고, 무례한 그의 태도에 진아는 차오르는 분노와 함께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혀 지혁을 찾아 다녔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빨간 머리와 화려한 패션스타일로 새로운 재벌가 막내딸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정소민은 그 동안의 청순한 이미지를...
강지환은 날것의 캐릭터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위해 직접 의상을 고민하고 스타일링하는 열정을 보였다.
강지환은 "1부터 6부까지 외적인모습이나 연기에 주안점을 뒀다. 야상에 패치를 붙였다. '뭘해도 크게될 놈'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놈' 등 패치를 붙여서 양아치가 시장통에서 힘들게 살아온 모습을 나타냈다. 그때는 5~6kg 살을 찌웠다"고 말했다....
종전과는 다른 헤어스타일에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극 중 소미라 역을 맡았다. 그는 강동석(최다니엘 분)을 살리기 위해 우연히 김지혁(강지환 분)과 얽히며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이다희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맡은 여주인공 ‘소미라’역의 이미지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꿔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다희는 새 작품 활동의 시작을 알리듯 ‘빅맨’ 1부 대본을 들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비밀’에서 단발열풍에 가담한 이다희는 이번 작품 ‘빅맨’을...
SBS ‘돈의 화신’ 강지환과 KBS ‘광고천재 이태백’ 조현재는 똑같은 수트 스타일이지만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 강지환은 화이트 셔츠에 V넥 니트를 매치해 단정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반면 조현재는 체크 패턴 수트에 카디건을 입어 전문성 있고 스마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강지환은 평범한 수트에 니트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자주 선보여 ‘사회 초년생...
컬러, 가르마, 악세서리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돈의 화신'은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주연을 맡은 배우 강지환(이차돈), 황정음(복재인)을 비롯해 오윤아(은비령), 박상민(지세광), 김수미(복화술) 등이 출연하고 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지환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휴 유성 부원장은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의욕이 먼저 앞서 주위 사람들에겐 사고뭉치 취급을 받지만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천재적인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는 검사 이차돈의 반전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도록 강지환과 함께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지환 외에도 황정음, 박상민, 오윤아 등이...
400만 흥행 기록을 쓴 신태라 감독-강지환 콤비가 재결성했다. ‘대놓고 웃기겠다’는 코드가 넘쳐났다. 실제로 너무 웃긴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망가짐에 가까운 이 코믹 영화에 전직 요정이 당당히 한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배우 성유리였다. 개봉 5일째가 지난 4일 기준으로 49만 명을 넘어섰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성유리는 꽤 상기된...
극의 스타일링을 보여준 허안나, 파격 시스루 룩으로 관객들을 집어 삼킬 도발적 에너지를 발산한 장도연까지 그녀들의 등장으로 현장의 열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함께 런웨이 무대에 오른 ‘차형사’ 강지환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애쓰는 표정이 역력해 더욱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고.
무대 뒤에서 3인방을 만난 성유리는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극 중 이소영(장나라 분)는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34세 노처녀로 나이를 속이고 더 스타일이란 의류회사에 들어간 아르바이트 생이다. 그는 예쁜 외모도 아니고 가진 것이라고는 많은 나이와 성실, 열정뿐으로 밑 바닥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기 위해 디자이너 세계에서 고군분투한다.
극 중 이소영은 나이 한참 어린 선배직원에게 커피 타는 일부터 시작해서 온갖...
우선 톱스타의 스타일을 가지각색으로 펼쳐보이고 있는 MBC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간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 영화 ‘포화속으로’ 등 카리스마있는 역할을 주로 해오던 그가 ‘최고의 사랑’에서는 카리스마 캐릭터에 코믹연기까지 더했다.
그는 톱배우임을 과시하며 건방지지만 알고보면 허점 투성이 독고진 캐릭터를...
기아차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 쏘울 고객 400명(200커플)을 초대해 인기 배우 김하늘과 강지환이 출연한 영화 '7급 공무원'의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사회에 초대된 쏘울 고객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와 쏘울멤버십 콜센터를 통해 '7급 공무원'시사회에 참가 신청을 한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시사회 관람의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