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분노왕'녹화에 참석해 반전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강예빈은 블루 원피스에 블랙 시스루가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광기가 "오늘 강예빈이 찢어진 옷을 입고 왔는데 바늘로 꿰메주고 싶다"고 말하자 강예빈은 "이 옷은 뒷모습이 더 예쁘다"며 뒤태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에서 “학창시절 큰 가슴 때문에 항상 별명이 젖소였다”고 말하며 “육상을 할 때도 가슴에 붕대를 감고 뛰어야 했다. 교복을 입을 때도 블라우스가 벌어져서 항상 옷핀으로 여미고 다녀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예빈과 함께 영화 ‘애마부인’의 헤로인 안소영이 출연해 큰...
강예빈과 홍석천은 20일 방송예정인 채널A ‘분노왕’에서 지난 1980년대 전설의 복서 박종팔을 둘러싸고 때 아닌 복싱대결을 펼쳤다.
‘분노왕’ 스튜디오에 박종팔 선수가 등장하자 강예빈은 “운동하는 순수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 말에 홍석천은 비웃으며 “강예빈은 매번 출연자가 바뀔 때마다 이상형이 달라져서 짜증난다”고 공격했다.
앞서...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분노왕' 녹화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 하셨나요?"라는 글을 개제했다.
이어 "나 하나쯤이라 생각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길"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강예빈의 투표독려 글과 사진을...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분노왕’ 녹화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되시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얀 얼굴에 긴...
강예빈이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분노왕’ 녹화 현장에서 ‘식판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조영민(32세) 씨는 “매일 밥을 먹을 때마다 ‘그만 먹으라’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는다”고 자신이 분노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자 강예빈은 “나도 평소 어머니에게 살 빼라는 잔소리를 듣는다”고 토로하면서 조 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