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또 한번 민소매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SBS 날씨는 우중충 하지만 웃어보아요~ 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민소매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티와 스커트 하나만 매치했을 뿐인데 남다른 몸매가 모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방송인 강예빈이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필리핀 풀장. 내가 직접 산 비키니. 올 여름엔 네온 컬러에 도전해봐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노란색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서 다소 민망한(?) 쩍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하게 다리를 벌리고 도도한 미소를 지
연기자 강예빈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머리 자르고 싶어요. 고민 중…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단발머리 사진을 올린 것.
하지만 사진 속 단발머리는 실제 자른 게 아니라 강예빈의 긴 머리카락을 뒤로 가볍게 묶어서 단발머리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발머리를 하니 뭔가 좀 더 원숙한 섹시미가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