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의 스페셜 편에서는 강소라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미생 스페셜'에서 연출자 김원석은 강소라에 대해 "외국어를 잘 하는지 모르고 캐스팅했다"고 언급하며 "외국어 선생님을 붙여준다 했더니 '자기가 연습하겠다' 해서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김원
배우 강소라가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4MAMA)에서 4개국어를 선보여 화제다.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MAMA에 여자 가수상 시상자로 참석해 생방송을 시청중인 아시아 팬들에게 4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무대에 오른 강소라는 “원 인터내셔널에서 파견근무를 나온 안영이, 강소라입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