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균 안랩 대표는 “안랩은 올해 지속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실행으로 다양한 도전과제를 수행하며 파트너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2024년에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지만, ‘도약’과 ‘성장’ 키워드에 집중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함께 일궈 나가자”고 말했다
강석균 대표는 한국IBM 스토리지사업 본부장, 코오롱베니트 상무이사, 한국인포매티카 대표이사, 다이멘션데이타 사업총괄 부사장,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 등 국내외 IT기업과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안랩에는 2013년 전략사업본부장(전무)으로 입사해 2014년에 안랩 국내사업 총괄 부문장으로 승진했다....
각 사업부 별 수장으로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는 강석균 전무, 네트워크사업부는 고광수 상무, 서비스사업부는 방인구 상무를 각각 내정했다.
연구개발 조직은 기존 연구소 조직에서 네트워크사업부와 서비스사업부에 각각 편성한 연구개발 인력을 제외한 인력 모두를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산하 연구소로 구성했다. 또한 이호웅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이어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강석균 전무가 올해 안랩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강 전무는 "고객 가치 및 사업 성장 극대화를 위해 제품·채널·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밸류 체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끝으로 채널사업본부 고광수 본부장이 변화된 채널...
안랩은 강석균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을 국내 사업 총괄 부문장(전무)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강 전무는 27년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Accenture Korea), 한국 IBM 등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회사 대표와 임원으로 IT사업 관리와 회사 경영 업무 전반에 관한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안랩이 새로 영입한 강석균 전무는 27년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Accenture Korea)를 비롯, 인포매티카, 한국 IBM 등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회사 대표 및 임원으로서 IT사업 관리 및 회사 경영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안랩의 시장 주도력 강화를 위해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으로 영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