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직 더케이호텔서울 사장이 “내년까지 컨벤션 행사 380건, 이용객 19만4000명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며 마이스(MICE)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도약 비전을 밝혔다.
취임 11개월만에 더케이호텔서울을 특1급호텔 반열로 올린 강병직 사장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오픈 1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고 “서울권 최대 규모...
더케이호텔서울 강병직 사장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더케이호텔서울로 브랜드 명칭을 교체하며 ‘고객의 진정한 미소’를 목표로 명확한 호텔의 콘셉트와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힘썼다”며 “이번 특1급 호텔 승격을 발판으로 더케이호텔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선보여, 새로운 호텔문화를 이끌어나가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더 클래식500은 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500에서 강병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레지던스 호텔인 ‘더 클래식500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 펜타즈(The Classic 500 Executive Residence Pentaz)’의 오픈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병직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상위 1%의 VVIP를 위해 운영한 더 클래식500의 사업 노하우를 살려...
“시니어들을 위한 고급 콘텐츠를 개발하고 도심형 복합문화 주거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시니어 클럽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불리는 ‘더 클래식500’ 강병직 사장의 말이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 인근에 지상 50층 A동과 40층 B동으로 구축된 더 클래식500은 최고급 호텔식 공간으로 우리나라 상위 1% 이내의 시니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