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집공개'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이 일본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고향인 일본을 찾았고 제작진은 도쿄 니시카사이에 위치한 강남의 집을 찾았다. 공개된 강남의 일본집은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한 아파트로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강남이 집공개한 가운데, 강남의 옆집 친구가 눈길을 모은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일본 집을 찾아가 가족과 동네 친구를 공개했다.
강남은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엄마가 차려준 음식을 먹던 도중, 옆집을 찾아가 친구를 불러왔다. 강남의 친구는 “일본 온거야?”라며 반가워했다. 그는 집으로 다시 가서 과거 강남과
강남이 집공개한 가운데, 강남의 엄마가 만든 진수성찬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일본 집을 찾아가 가족과 동네 친구를 공개했다.
강남은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에서부터 김치를 들고 고향 집을 방문했다. 강남은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왜 이렇게 집이 작냐?”며 훌쩍 성장한 사실을 드러냈다.
이어 강남의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이 일본 집을 공개했다.
강남은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고향인 일본 도쿄의 니시카사이를 찾았다.
공개된 강남의 집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아파트로 아늑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다양한 술이 들어있는 장식장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