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VIP 고객과 임직원 등 200여 명과 함께 ‘리버풀 레전드와 함께하는 VIP 갈라디너’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주제인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에 맞게 행사장을 한옥 디자인으로 꾸며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와 분위기를 가미했다. 또 서양 발레에 한국 전통 갓을 결합한 윤별발레컴퍼니의 ‘갓 발레’ 창작 공연을 통해 SC제일은행의 독특한...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장성군의 새싹삼, 대봉감, 산나물, 버섯 등 우수 식재료를 활용한 6단계의 코스요리를 선보였다. 행사 진행은 푸드 콘텐츠 디렉터 김혜준 대표가 맡았으며 메뉴는 비건 파인다이닝 ‘두수고방’이 함께 준비했다.
CJ푸드빌은 현장에 식품∙외식업계 주요 인사와 미슐랭 셰프들도 참석한 만큼 이번 갈라디너가 장성군 식재료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별관1층 와인복합전문매장 와인웍스에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와인 갈라디너'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9회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와인들과 와인에 어울리는 와인웍스의 시그니처 코스요리를 함께 선보인다. 참가 비용은 10만 원이며 당일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갈라디너에서 소개한 와인을 한정특가로 판매한다.
칵테일 리셉션을 시작하며, 저녁 7시부터 더 마고 그릴에서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총 6코스로 준비될 디너는 사프란을 넣어 만든 콘소메를 곁들인 참치 뱃살과 대구 요리를 시작으로, 새우와 홍합을 넣어 만든 망고 가스파초, 오징어와 그린 아스파라거스, 카슈미르 커리 호박 아이스크림을 품은 감자 에스푸마(무스 크림)를 차례로 선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진한...
특히 지난해 더 플라자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한국의 전통 종가의 내림음식을 지속 선보이기 위해 종가의 종부님들과 호텔 셰프들이 서로 협업할 예정이며, 미쉐린 셰프 초청 갈라디너 등도 추진해 뷔페 레스토랑에서 셰계 유명 셰프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븐스퀘어는 버라이어티 뷔페 레스토랑으로의 리뉴얼...
콘셉트로, 라스트랑스의 시그니처 메뉴뿐 아니라 한국의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갈라 디너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단 나흘간 해비치 호텔 내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진행되며, 하루에 40석 한정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총 11가지 코스로, 가격은 와인 페어링을 포함해 1인당 40만원이다.
더케이호텔서울은 ‘우첼로 가든’에서 ‘샤포레 디 비노(Sapore di vino)’를 테마로 이탈리안 와인 5종 테이스팅과 풀코스 디너가 제공되는 ‘이탈리안 와인 갈라디너’를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베네토 ‘피오르 다란치오’, 토스카나 끼안티 클라시코 ‘펠시나 이시스트리’, ‘펠시나 끼안티 콜리...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레이크 뷰 객실 2박, 양식 코스 메뉴와 피아노 공연이 포함된 스티브 바라캇 갈라 디너 콘서트 티켓 2매, 스티브 바라캇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쿠킹클래스 이용권, 시그니처 음료 2잔이 제공된다. 가격은 90만원으로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사계적 온수풀 해온의 무제한 무료 이용, 피트니스 클럽 2인...
와인 디너는 매달 다른 와이너리를 선정해 BLT 스테이크 코스 메뉴와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이달 선정된 미국 로버트 몬다비 와인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 노벨 평화상 시상식 만찬 등 백악관 행사에 자주 등장해 ‘백악관 와인’으로 불린다. 포브스 코리아가 2013년 선정한 ‘대한민국 CEO가 가장 선호하는 와인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미국...
대표 요리는 농탕소스의 상어 지느러미찜, 황제소스를 가미한 해삼탕으로 점심 코스메뉴는 13만8000원부터, 저녁 코스메뉴는 19만5000원부터다.
다음달 10일 진행되는 갈라 디너는 와인 페어링과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가격은 40만원이다. 롯데호텔월드(잠실) 도림은 11일, 30만원에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한편 ‘만한전석’은 중국 청나라 황제 강희제가 자신의...
모든 코스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번 갈라디너의 특징이다. 오르되브르(식사 전 나오는 첫 번째 전체요리)는 신선하고 파릇한 초여름을, 푸아그라로 만든 앙트레(식사 전 나오는 두 번째 전체요리)는 가을을, 트러플의 콘소메 스프는 겨울을 연상시킨다. 또한 서서히 익힌 계란과 5월에 나는 모렐 버섯, 유자, 레몬은 입 맛을 깨우는 봄을...
스페셜 정찬 코스와 구대륙과 신대륙의 명품 와인 7종을 ‘비교 테이스팅’ 할 수 있는 이 갈라디너의 가격은 50만원. (세금, 봉사료 포함) 한강이 보이는 야경과 감미로운 재즈 피아노 연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Auction Donation’이 준비돼 있어 더욱 특별한 만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LOCK16 강철규 조리장이 세심하게 준비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