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1993), ‘아스팔트의 사나이’(1995), ‘미스터큐’(1998), ‘다모’(2003), ‘풀하우스’(2004), ‘궁’(2005), ‘쩐의 전쟁’(2007), ‘식객’(2008), ‘타짜’(2008), ‘바람의 나라’(2008), ‘일지매’(2008), ‘비천무’(2008), ‘탐나는 도다’(2009), ‘대물’(2010) ‘각시탈’(2012) 등이 드라마로 탈바꿈해 안방극장을 찾았고 한국만화 콘텐츠의 가치를 가감 없이...
2014-03-2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