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에 맨발로 등장해 선미가 선보였던 ‘24시간이 모자라’의 도발적인 안무를 소화했다.
두 사람의 퍼포먼스는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및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뜨거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인 vs 선미, 후폭풍이 더 거세다”, “가인 vs 선미, 섹시 승자는?”,, “가인 vs 선미, 모두...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가수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가인은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가인은 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맨발과 젖은머리까지 그대로 연출하는 것은 물론 부분적으로 절개된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발로...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가인이 ‘쇼! 음악중심’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한 무대가 화제다. 가인 '24시간이 모자라'를 본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맞아, 가인과 선미가 서로의 곡을 바꿔 무대를 꾸몄다. 가인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택했다.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접한...
그는 테이블 위에서 가인의 퍼포먼스를 능숙하게 선보였다.
한편 가인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능숙하게 불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넨티즌들은 “선미 피어나 대박 무대였다” “역시 선미다. 말이 필요없네”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선미 같았다” “선미 피어나, 눈이 호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인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택했다.
이날 가인은 하얀 피부에 빨간 립스틱, 짙은 검정색의 머리칼로 농염한 섹시미를 더했다. 기존 선미가 무대 위에서 맨발로 퍼포먼스를 보인 것을 재현하기 위해, 가인 또한 신발을 벗어던진 채 무대에 올라섰다.
선미는 가인의 ‘피어나’를 선택해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