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2억 원, 939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846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시노펙스(28.52%), 엔켐(17.41%), 에코프로에이치엔(15.00%), HLB제약(14.41%) 등이 상승했고, 에이직랜드(-8.14%), 오픈엣테크놀로지(-7.03%), 가온칩스(-6.98%), 이오테크닉스(-6.61), 칩스앤미디어(-6.22%), 등은 하락했다.
이번 인도법인 IPO를 통해 자금이 조달되면 현대차의 중장기 전략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지난달 15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의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부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대차가 탈레가온 지역에 약 700억 루피를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발생…손실누계잔액 409억 원
△ 드래곤플라이, 피에이치씨에서 시티랩스로 최대주주 변경
△ 가온미디어, 가온그룹으로 상호 변경
△ 성일하이텍, 글로벌 전구체 1위 중국 기업과 251억 원 규모 황산니켈 공급 계약 체결
△ 휴마시스,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 각하 판결
△ 컴투스, 공개매수 참여로 에스엠 보유 지분 전량 처분 결정…처분금액 1488억 원
그 밖에도 현대공업(+27.14%), 파나진(+26.33%), 가온미디어(+18.9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포스코엠텍(-13.54%), 피코그램(-9.84%), 희림(-8.40%) 등은 하락했다. 이지케어텍(+30.00%), 웹스(+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59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830개 종목이 하락, 11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올해 조사 대상 1000대 기업 중 최연소 CEO는 임동연 가온미디어 대표이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 대표이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올해 조사에서 SKY대 다음으로는 한양대가 63명의 최고경영자를 다수 배출했다. 이어 △부산대(39명) △서강대(33명) △성균관대(32명) △중앙대(30명)는 CEO를 30명 이상 배출한 그룹에 포함됐다.
수도권(서울ㆍ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