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캐주얼 ‘Project V(가제)’,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서브컬쳐 육성 시뮬레이션 ‘Project C(가제)’, 핵앤슬래시 ‘패스오브액자일2’, 트윈스틱 슈터 ‘블랙아웃 프로토콜’, S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아이돌 육성 게임 ‘SM GAME STATION(가제)’, 글로벌 지식재산(IP) 활용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가제) 등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사들이 2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이어가면서다.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 TL 글로벌, 배틀크러쉬 글로벌 등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혼자만 레벨업:ARISE 등 총 6작을 출시한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 프로젝트 인조이 등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로젝트V와 가디스오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 롬(ROM), 프로젝트V' 등 신작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미ㆍ유럽 시장에, '에버소울'은 일본에, '아키에이지 워'는 대만ㆍ일본 등에 각각 내놓는다.
특히 전년 대비 실적이 가장 급감한 엔씨소프트는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공격적으로 IP를 확보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소수 지분 투자와 퍼블리싱...
M(MMORPG)’, ‘프로젝트V(캐주얼)’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들 성과에 따라 실적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라인업의 무게감을 보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데,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신작 ‘프로젝트C(서브컬쳐육성시뮬레이션)’와 전작의 성과가 좋았던 ‘패스오브엑자일2(MMORPG)’, ‘가디스오더(액션RPG)’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내년 상반기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를 내세워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린다. 가디스오더는 횡스크롤 방식의 모바일 RPG로, 호쾌한 액션과 콘솔급 타격감,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감성까지 가득 채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과 같은 수동 조작의 손맛을 강조해,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ㆍ영업이익 전년 대비 13%ㆍ48% 감소‘아레스’ 흥행 불구 경기침체에 비게임 부진내년 ‘가디스오더’ㆍ‘롬’ 등 글로벌 신작 출시
카카오게임즈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이 났다. 경기침체 영향으로 비게임 사업 부문에서 타격이 컸다. 인기 지식재산(IP)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흥행쟀지만, 실제 게임 매출 개선폭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도트 그래픽에 액션성을 극대화해 콘솔 게임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 오더’와,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공동 서비스작 크로스플랫폼 MMORPG ‘롬(R.O.M)’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올해 초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밝힌 카카오게임즈는 인건비 효율화 차원에서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오더를 출시할 예정이며 루트슈터 신작 프로젝트S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프로젝트Q를 개발 중이다.
남 연구원은 “4분기 ‘가디스오더’ 출시, ‘에버소울’ 일본, ‘오딘’ 북미‧유럽 지역 확장이 예정돼 있다”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R.O.M’도 퍼블리싱 작품으로 이익 기여는 크지 않다”고 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바일 신작 중심, 그 이후로는 PC+콘솔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장르뿐만 아니라 플랫폼 다변화도 꾀하고 있어 최근...
신작으로는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와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을 글로벌 동시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ㆍ유럽 등 서구권에 ‘오딘’을, 일본 시장에는 ‘에버소울’을, 대만ㆍ홍콩ㆍ마카오 등 중화권에 ‘아키에이지 워’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신사업 성장 동력 확보에...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은 자사와 11개 독립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 3분기에 블록체인 기반 캐주얼 게임 ‘보라배틀’을, 4분기에는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가디스오더, 오딘·에버소울 글로벌 출시 등 신작 출시 기대 가능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고려아연
2분기 실적 낮아진 시장 예상에 부합
아연 평균 판매가격 15% 하락했으나 아연 판매량 증가, 금·은 평균 가격 상승 등 아연 가격 하락 상쇄 요인 발생
이차전지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 성장보다 본업인 제련 수익성 악화가 더 눈에 띄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 오더’와 MMORPG ‘롬’(R.O.M)도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출시작을 해외에서도 선보인다. ‘오딘’을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 출시하고 ‘에버소울’은 일본, ‘아키에이지 워’는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에 내놓을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인 ‘버디스쿼드’와 하이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레스를 시작으로 가디스오더 등의 신작 출시 및 국내 기출시된 에버소울, 오딘의 해외 지역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매 분기 꾸준히 다수의 게임이 공백기 없이 출시된다는 점은 멀티플 할증 요소라고 판단하나, 각 신작의 낮은 흥행률(hit-ratio)로 주가에 모멘텀 발생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7월 25일 아레스를 시작으로 가디스오더 등 신작 출시와 국내에 출시된 에버소울, 오딘의 해외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매 분기 꾸준히 다수의 게임이 공백기 없이 출시된다는 점은 멀티플 할증 요소라고 판단하나, 각 신작의 낮은 흥행률로 주가 모멘텀 발생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우선 오는 6월에는 오딘의 일본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 오더’, ‘보라배틀’ 등 다양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후 4분기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북미유럽 지역에, ‘에버소울’을 일본 지역에 선보이며 ‘비욘드 코리아’ 전략을 펼친다.
조 대표는 “오딘은 2분기 말 예정돼 있는 2주년을 전후로...
중 ‘가디스오더’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952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314억 원과 시장 컨센서스 312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면서 “‘에버소울’과 ‘아키에이지워’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에버소울’은 매출 기여가 크지 않았고, ‘아키에이지워’는 10일...
2분기에는 오딘 일본 출시와 아레스 신규 출시, 3분기에는 가디스오더, 4분기에는 오딘 북미 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내 국산 게임 판호 발급 추세를 감안하면 오딘과 에버소울, 아키에이지 워 등도 중국 내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봤다.
오 연구원은 “지속적인 신작 출시로 카카오게임즈의 실적도 지난 4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이외에도 ‘아레스’, ‘가디스오더’ 등도 올해 출시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역시 올해 6월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아이게이밍 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주주환원 카드를 내세웠다. 크래프톤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부터 3년간 자기주식을 취득해 올해 전량, 2024~2025년은 최소 60% 이상 소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