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25) 몸매를 본 후 유인나(32)가 사과를 해 눈길을 끈다.
유인나는 15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2014’ 녹화에서 ‘레드카펫 룩’을 선보인 재경에게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재경은 이날 녹화에서 깊게 파인V라인의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감춰온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재경은 레드카펫 패션으로 베스트라는 패널들의 칭찬을 듣고 물개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재경의 아찔한 레드카펫 패션은 ‘겟잇뷰티 2014’에서 15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유인나 재경 몸매에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인나도 몸매 좋은데”, “재경 역시 걸그룹 몸매”, “유인나 재경 둘다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