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호텔신라 - 중국인 방한객 수 고성장에 따른 면세 부문 매출 확대 전망.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면세사업자 성장 기대
△현대백화점 -‘16년까지 4곳의 신규 출점을 통한 매년 20%의 매출 성장 확대 전망. 내수 활성화 정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
△SK텔레콤 -단통법 시행으로 과도한 보조금이 제한되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 3.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
△LG디스플레이 - 애플 아이폰6·아이패드 등 대면적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UHD TV 시장 성장 및 제한적 공급 증가로 안정적인 패널 가격 지속
△삼성물산- 적극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으로 대형 주택공사 수주 증가 예상. 제일모직 상장과 함께 보유지분 대비 저평가된 시가총액이 부각될 전망
△아모레퍼시픽 - 중국인 관광객의 구조적인 증가세로 면세채널 화장품 매출 고성장세.높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로 라네즈·설화수 등 중국 화장품 매출 호조
△현대글로비스 - 현대차 그룹의 해외공장 생산량 확대에 따른 물류 매출액 성장 지속.대규모 자금확보로 향후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
△한라비스테온공조 - M&A를 통해 기술력 높은 엔진 연비 분야 진출하여 성장동력 확보.테슬라와 BMW 납품으로 전기차용 공조 시장을 선점하며 고성장 지속
△CJ -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CJ푸드빌과 CJ올리브영의 중국 진출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
△대상 - 옥수수 등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소재 부문 수익성 개선 본격화.식품 부문 경쟁완화 및 비용절감에 따른 마진 상승 기조 지속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성장가치주
△네오위즈게임즈 - 기대작인 애스커와 블레스의 CBT(비공개테스트)진행으로 신작 모멘텀 부각.애스커(300억)와 블레스(500억)의 경우 개발비 상각이 완료되어 높은 수익성 기대. 내년 예상 영업이익 654억원 수준으로 PER 11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삼목에스폼 - 국내 알루미늄 폼 시장의 선두 사업자로 고층 아파트 신규 기성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알루미늄 폼 수출 물량 증가 추세 강화.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30억원 수준으로 PER 6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종근당 - 담배 가격인상으로 담배의 건강보험 부담금 비율이 증가해 약가 인하 압력 약화 기대. 하반기 광고선전비 및 판관비 절감 효과로 상반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효과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3억원 수준으로 PER 1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안국약품 - 난소암 진단 키트 판매 허가를 식약청에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국내 최초 승인 기대. 장기적으로 자회사 바이오메드랩 IPO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기업으로 재평가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급증한 160억원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서부T&D - 용산호텔 착공 돌입으로 인허가와 사업진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대표 자산주인 동사의 중장기 수혜 기대.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동사의 호텔 비즈니스 가치 급증 전망.
△라이온켐텍 -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및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하반기 빠른 이익 증가를 예상.
△동서 - 국내 커피믹스 분야 1위 기업으로 맥심과 카누로 대표되는 파워브랜드 소유. 매년 160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바탕으로 3% 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400억원 수준으로 PER 1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