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21일~26일까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젊은 감성을 담은 공간 ‘Mercedes me’를 오픈한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달 21일~26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젊은 감성을 담은 공간 'Mercedes me'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Mercedes me를 방문한 고객들은 벤츠의 컴팩트 카를 만나 보고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Mercedes me 사이트(www.mercedes-me.co.kr)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면된다. 직접 방문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할 수 도 있다.
벤츠코리아는 21~23에는 밴드 공연, 인기 DJ의 디제이 나이트 및 매직쇼 등을 진행한다. 이어 23일과 24일 베이킹 클래스와 바리스타 커피 클래스가 각각 개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초청이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2012년 B-클래스, 2013년 A-클래스, 2014년 1월 CLA-클래스 출시에 이어 2014년 8월 더 뉴 GLA-클래스를 출시해 다양한 컴팩트 카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