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일본 온타케산 분화로 숨진 희생자인 노구치 이즈미(59)의 컴팩트 카메라에 남아 있는 분화 당시 사진. 이 사진을 공개한 노구치의 아내는 "놀라운 사진이지만, 남편이 이 사진을 찍는 대신 피신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일본 온타케산 분화로 숨진 희생자인 노구치 이즈미(59)의 컴팩트 카메라에 남아 있는 분화 당시 사진. 이 사진을 공개한 노구치의 아내는 "놀라운 사진이지만, 남편이 이 사진을 찍는 대신 피신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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