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 멤버 비키 바리새인 노출
달샤벳 전 멤버 비키가 출연한 치정 로맨스 영화 ‘바리새인’이 화제다.
영화 ‘바리새인’은 남성으로서의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의 강렬한 첫 사랑과 첫 경험 그리고 회계와 죄의 반복성을 그린 작품이다.
비키는 ‘바리새인’에서 예학영의 선배로 등장해 위험한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역을 맡았다. 특히 ‘청소년 관람 불가’ 포스터와 파격적인 예고편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인 마고필름 관계자는 “주연배우들이 크랭크인 들어가기 한 달 전부터 자발적으로 매일 오전에 집합해서 대본 리딩 및 치열한 역할분석 등을 통해 절실한 마음으로 영화 촬영에 임했다”며 “모든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이 혼신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19금 예고편 공개 당시부터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영화 ‘바리새인’은 극장과 IPTV,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등을 통해 오는 25일 동시 개봉한다.
달샤벳 전 멤버 비키 바리새인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