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으로 투자자금을 키워보세요-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9-1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탁론으로 투자자금을 키워보세요-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금액을 대신해서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투자 하거나 본인이 매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계좌잔고(예수금 포함)의 최대3배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HTS를 통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으며 수익 발생시 일부 조건만 충족된다면 수시 출금이 가능하다. 간편한 대출절차 및 별도의 추가 담보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미수금 사용으로 인한 반대매매로 막대한 손실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미수금 상환대출이 가능하므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제한되었던 ETF((KODEX200,KODEX인버스,KODEX레버리지)도 매매할 수 있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각광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9월 19일 종목검색 랭킹 50

현대차, 한국전력, 기아차, NAVER,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 현대모비스, 아가방컴퍼니, 대한뉴팜, KODEX인버스, KODEX200, POSCO, 현대건설, 컴투스, 한국사이버결제, 다음, NHN엔터테인먼트, 현대글로비스, 액토즈소프트, KT&G, 호텔신라, 파트론, 위메이드, SK C&C, 코리아나, 삼성물산, 와이디온라인, KH바텍, OCI, 삼성SDI, 엔씨소프트, LG화학, KC그린홀딩스, 넥슨지티, GS건설, 산성앨엔에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LG생활건강, 바이오랜드, 엠케이트렌드, 제닉, 에스엠, 메디톡스, 현대산업, CJ E&M, 한전KPS, 기가레인, 서울반도체, 블루콤, 한샘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01,000
    • +3.81%
    • 이더리움
    • 4,539,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5.8%
    • 리플
    • 1,025
    • +6.55%
    • 솔라나
    • 308,400
    • +4.33%
    • 에이다
    • 809
    • +5.48%
    • 이오스
    • 775
    • +0.52%
    • 트론
    • 261
    • +4.4%
    • 스텔라루멘
    • 17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00
    • +19.72%
    • 체인링크
    • 19,190
    • +0.31%
    • 샌드박스
    • 4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