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나눔 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봉사자들이 반찬세트를 만들고 있다. 대상(주)이 주최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상(주)명형섭 대표, 주홍 전무,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배우 김성령, 방송인 김성경 자매와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사랑의 반찬세트 2,000개가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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