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가을 주말 패키지

(사진제공=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가을 주말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객실 1박,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모모카페 2인 조식 뷔페, 모모카페나 바에서 판교 테크노 밸리 전망을 보며 하우스 와인 3잔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플라이트,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16만원이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관계자는 “우리 호텔은 성남 판교 신도시에 위치해, 가을 패키지를 이용하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여유롭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