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이미지 (사진출처=애플 홈페이지 )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4.7인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각각 탑재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두께 이미지 (사진출처=애플 홈페이지 )
앞서 지난 5월 애플 수석 부사장 에디 큐는 "25년 재직 중 봤던 제품 중 최고의 제품이 올 가을 출시될 것"이라며 이날 공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애플의 신제품 제품 공개 생중계는 애플 온라인페이지(www.apple.com/live/)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