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남인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금리인하 이슈에 따른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부 2기 경제팀의 정책 방향을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장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배당주 펀드 등을 활용한 자산관리전략을 제안한다.
또 남인천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스몰캡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임동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금리인하ㆍ세제개편 등 친경제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군을 분석하고 스몰캡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정복영 미래에셋생명 인천지점장이 노후준비에 필수적인 보장성 상품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한편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와 남인천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