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소은, 가수에서 변호사로 변신한 근황…진정한 '엄친딸'

입력 2014-08-21 0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가수 활동 후 변호사로 변신한 이소은이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소은은 20일 오후 방송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회에서 존박의 초대로 등장,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국내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소은은 미국 로스쿨 졸업 후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소은과 존박은 시카고 노스웨스턴 동문으로 4년 전 김동률이 주선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소은 변호사로 성공하길 바란다", "이소은 노래 무대에서 다시 듣고 싶다", "이소은 가수 활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신기하다", "이소은 변호사로 변신하다니 진정한 엄친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76,000
    • +1.81%
    • 이더리움
    • 3,557,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462,600
    • +0.78%
    • 리플
    • 791
    • -1.25%
    • 솔라나
    • 197,800
    • +0.05%
    • 에이다
    • 478
    • +0.63%
    • 이오스
    • 701
    • +1.3%
    • 트론
    • 202
    • +0%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0.69%
    • 체인링크
    • 15,200
    • -0.2%
    • 샌드박스
    • 37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