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신예 아이돌그룹 갓세븐이 소속사인 JYP에서 성교육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가수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신예 남성 힙합 아이돌 갓세븐 멤버 잭슨, 주니어는 MBC ‘세바퀴’ ‘콩 심은데 콩 난다 특집’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연예계 가족들의 자녀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희도 연습생 때부터 회사에서 성교육을 받았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갓세븐 주니어는 강사가 누구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소속사 연습생 교육과정에 성교육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2~3주에 한 번씩 구성애 선생님이 오셔서 성교육을 해주셨다”고 답했다.
솔직담백한 신예 아이돌 갓세븐의 JYP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는 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