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유병언 사망 미스터리...“죽음 진실 밝힌 단서 남아있다”

입력 2014-07-28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SBS ‘뉴스토리’가 주검으로 돌아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29일 방송되는 ‘뉴스토리’ 4회에서는 검경의 대대적인 추격을 받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죽음과 장남 유대균의 검거, 김엄마의 자수 등 갖가지 미스터리를 분석한다.

‘뉴스토리’에 따르면 약 18일 만에 80% 가까이 부패한 시신, 헛발질과 실수 연발이었던 검찰과 경찰의 수사과정, 의심스러운 시신 발견 현장과 끝끝내 밝혀지지 않은 사인까지 과학은 유병언의 최후를 증명하지 못했지만 죽음의 진실을 밝힐 단서가 많이 남아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날 방송에는 범죄 심리학자 오윤성, 이수정 교수, 법의학자 이윤성, 박종태 교수가 출연해 유병언의 최후를 분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비트코인, 뉴욕 증시 랠리에 호조…6만4000달러 터치 [Bit코인]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12,000
    • +1.7%
    • 이더리움
    • 3,52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69,800
    • +3.71%
    • 리플
    • 789
    • +1.02%
    • 솔라나
    • 202,000
    • +4.07%
    • 에이다
    • 520
    • +7.88%
    • 이오스
    • 707
    • +2.46%
    • 트론
    • 200
    • -1.96%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100
    • +3.55%
    • 체인링크
    • 16,250
    • +8.05%
    • 샌드박스
    • 382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