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광주 북구 중흥동 모 아파트 지하공간 기둥 2곳에 균열이 생기고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박리현상이 발생, 아파트가 붕괴할 위험이 있어 주민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광주 아파트 2차 안전진단중인 현장의 모습.
24일 광주 북구 중흥동 모 아파트 지하공간 기둥 2곳에 균열이 생기고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박리현상이 발생, 아파트가 붕괴할 위험이 있어 주민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광주 아파트 2차 안전진단중인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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