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가 증권산업 발전을 위한 원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투데이는 경제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이스픽스(e-speaks)를 출범시켜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보험민원과 금융규제 개혁 토론회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증권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증권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 주제로 진행될 토론회에는 증권업계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증권산업 진단, 발전방안, 규제개혁 등 3단계 토론을 거쳐 중지를 도출하게 된다. 특히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에서는 증권업계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방안은 금융당국의 정책 수립과 증권사의 전략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주최 :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관 : 코리아스픽스, 이스픽스, 사단법인 공공경영연구원
후원 :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일시 : 2014년 7월 23일(수) 14시
장소 :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