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합숙시절부터 남달라...선 신수민ㆍ이서빈은?
▲사진=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서연은 합숙시절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합숙시절 미스코리아 지망생들의 훈련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서연을 주인공으로 한 사진들이 두드러진다. 공개된 사진들 속 김서연은 가녀린 몸매와 맨얼굴, 진지한 표정으로 춤 및 워킹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김서연 합숙훈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합숙 때부터 튀었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예쁘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어쩜 저리도 가냘플까"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은 어디있지?"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도 예쁘던데" "2014 미스코리아, 신수민 이서빈도 열심히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 미스코리아 선에는 신수민(경북 진·20)과 이서빈(경기 미·21) 2명이 뽑혔다. 미에는 류소라(경남 선·20), 백지현(대구 미·21), 이사라(USA 미·23), 김명선(전북 미·21)이 선정됐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미스서울 출신으로 22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