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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SNS에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와 이진이는 마치 친한 친구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진이는 16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진이는 173센티미터의 늘씬한 키와 몸매로 현재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소속으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진이 엄마보다 우월하다” “이진이 16세 맞나? 모델 포스 엄청나다” “황신혜 좋겠다. 딸이 이렇게 예쁘게 컸으니” “황신혜 이진이 정말 친구같다. 성숙해 보이는 이진이도 그렇지만 엄마가 이렇게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