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스시&그릴 뷔페 ‘수사’가 목동 현대41타워 지하 1층에 그랜드 오픈한다. 하늘을 나는 수 백 마리의 물고기, 따뜻한 색감의 우드 인테리어로 몽환적이면서도 앤티크한 분위기의 일식 레스토랑인 수사 목동점은 강서NC점, 미금엠코점에 이은 3번째 매장으로 약 110석 규모다.
‘수사’는 런치 1만2900원, 디너 및 주말·공휴일 1만9900원 등이다. 초밥과 롤, 튀김 등 6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상큼한 샐러드와 달콤한 맛탕, 디저트와 음료는 물론 뷔페에는 육류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을 사로잡을 삼겹살 메뉴도 준비돼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꼬치 메뉴 등의 키즈 메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삼겹 스시도 갖춰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자랑한다. 아울러 주문 시 1분 내로 제공되는 타코 카라이 알밥과 같은 즉석요리 코너의 메뉴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