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슨
넥슨은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3M(FIFA Online 3 M)’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IFA 온라인 3M은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지난 달 네이버 앱스토어 100만 다운로드에 이어 구글 플레이에 선보인지 약 2주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모바일 전용 콘텐츠 ‘FIFA 월드컵’ 모드, ‘챌린지 경기(주간 PvP 랭킹 시스템)’ 모드를 비롯해 ‘FIFA 온라인3’와 ‘리그 플레이’, ‘이적 시장’, ‘강화 및 트레이드’, ‘구단 관리’ 등 주요 기능 연동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넥슨은 다음달 31일까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는 모든 유저에게 ‘스타터팩’, ‘리그시뮬레이션 쿠폰’ 등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7월 16일까지 ‘FIFA 월드컵’ 모드를 1회 플레이한 유저에게 3만 EP, 5회 플레이한 유저에게 5만 EP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