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 섬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적용되는 프리미어 룸 1박 패키지(14만5000원), 디럭스 룸 1박 패키지(21만9000원)는 모두 모모카페 2인 조식 뷔페, 모모바 하이네켄 생맥주 2잔을 제공하며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 룸 1박 패키지에 5만원을 추가하면 주니어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디럭스 룸 1박 패키지는 3박을 투숙하면 1박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마케팅 담당자는 “도심에서 여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실속있게 구성한 주말 섬머 패키지로, 서울과 가깝지만 서울과는 또 다른 판교의 매력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