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라고 부르기엔 너무 아름다운 ‘아르떼카사 F시계’ 구매찬스

입력 2014-06-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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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로망 ‘아르떼카사 F시계’가 30개만 한정 판매된다. Fantasy 이니셜을 딴 ‘F시계’는 눈결정 모양의 다이아몬드 형상을 시계다이얼 옆에 식입하여 시각적 환상과 미적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아름다운 시계이다.

‘아르떼카사 F시계(여성용)’는 시계가 아니라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표현물 다름 아니다. 국제시계전문가들은 “사랑의 꽃길을 열리게 하고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피리소리처럼 작동한다”는 예술적 평가를 서슴치 않는다.

뽐내고 싶은 ‘여성의 욕망’을 발산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며 특히 손재주 좋기로 유명한 시계장인들의 위대한 노력이 정교한 터치속에 살아 숨쉬는 디자인이다.

잠깐이라 믿었던 보류가 영원으로 ‘봉인된 중년여성들의 로망’을 잘 일깨워준다. 또한 아내와 틈내서 교감을 나누고 싶었으나 미루기만 해온 남편들에게는 더 미룰 수 없는 아내선물로도 그만이다.

어느 모임에서도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맘껏 자랑할 수 있는 흔치않은 고급시계이다. 가벼운 합금소재에 일본산 고급무브먼트를 사용했다. 1년 무상 A/S를 보장한다.

진마케팅에서 15만8000원에서 50% 대폭 할인한 7만9000원에 30개만 한정 판매된다.

(문의:080-286-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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