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새 멤버 준, 큰 키+수려한 외모… ‘17세 막내’ 인기몰이

입력 2014-06-05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NH미디어)

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로 화제다.

유키스는 최근 새 미니 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을 발표,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컴백하면서 새롭게 영입한 멤버 준을 소개했다.

새 멤버 준은 2일 유키스 미니앨범 ‘MONO SCANDAL’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식석상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첫 무대를 치른 그는 국내 팬들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997년생에 올해 17세의 어린 나이지만 새 멤버 준은 185cm, 61kg의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쥬얼을 소유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키스 소속사 관계자는 “유키스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와 순수한 매력을 지녀 데뷔 무대 이후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키스는 새 미니앨범 ‘MONO SCANDA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임생은 울고, 홍명보는 정색…축구협회의 엉망진창(?) 민낯 [이슈크래커]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민희진 측 "어도어 절충안? 말장난일 뿐…뉴진스와 갈라치기 하냐"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71,000
    • +0.01%
    • 이더리움
    • 3,49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462,000
    • +0.94%
    • 리플
    • 784
    • -0.25%
    • 솔라나
    • 200,400
    • +2.72%
    • 에이다
    • 508
    • +3.04%
    • 이오스
    • 703
    • +1.3%
    • 트론
    • 200
    • -1.48%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200
    • +4.12%
    • 체인링크
    • 16,460
    • +7.44%
    • 샌드박스
    • 371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