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호텔킹’ 이동욱이 이다해의 집에서 초소형 CCTV를 발견한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극본 조은정ㆍ연출 김대진 장준호)’ 8회에서는 우현(임슬옹)과 고산(정석용)이 고객을 위해 벌인 이벤트로 인해 해외파와 국내파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이날 ‘호텔킹’에서 재완(이동욱)은 모네(이다해)의 집에서 초소형 CCTV를 발견한다. 그 배후에 중구(이덕화)가 있다는 생각에 그의 집을 예고 없이 찾아간다.
모네는 중구와 재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3일 방송된 ‘호텔킹’ 7회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